미국 면세 쇼핑 가능한 주 완벽 정리 (오리건, 몬태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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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정보/정보 | 미국

미국 면세 쇼핑 가능한 주 완벽 정리 (오리건, 몬태나 등)

by 거대토끼 지안 2026. 5. 11.

미국 여행 가서 쇼핑했는데 영수증 보고 깜짝 놀란 적 있어요? 가격표엔 100달러인데 계산할 때 108달러가 나오는 그 당황스러운 순간, 바로 세일즈택스(Sales Tax) 때문이에요.

 

근데 미국엔 이 판매세가 아예 없는 주가 존재해요. 알래스카, 델라웨어, 몬태나, 뉴햄프셔, 오리건, 이렇게 5개 주에서는 가격표 그대로 계산되니까 쇼핑할 때 세금 걱정이 없어요.

 

어느 주에서 사느냐에 따라 같은 물건도 최대 10% 가까이 차이가 나요. 어디서 뭘 사야 가장 유리한지, 저만 따라오세요~

 



미국 면세 쇼핑이 가능한 5개 주

미국 50개 주 중 판매세가 완전히 없는 곳은 딱 5곳이에요. 오리건, 몬태나, 델라웨어, 뉴햄프셔, 알래스카가 그 주인공이에요.

 

다만 알래스카는 주 차원의 판매세는 없지만, 지역별 로컬 세금이 평균 1.76% 정도 붙을 수 있어요. 완전 무세금은 나머지 4개 주라고 보면 정확해요.

 

각 주의 세율은 약 3%~7.5% 범위인데, 시나 카운티 단위 세금까지 더하면 실제로는 10% 가까이 올라가는 경우도 있어요. 100달러짜리 물건에서 최대 9~10달러 차이가 난다고 생각하면 돼요.




오리건, 왜 쇼핑 성지일까

면세 주 중에서도 오리건이 여행자에게 가장 유명한 쇼핑지예요. 서부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고, 포틀랜드라는 대도시가 있어서 쇼핑 인프라가 탄탄해요.

 

포틀랜드 시내 워싱턴 스퀘어 쇼핑몰에는 노드스트롬, 세포라, 딕스 스포팅 굿즈 등 큰 브랜드가 모여 있고, 모든 물건이 판매세 없이 판매돼요. 나이키 본사도 오리건에 있어서 나이키 매장이 특히 잘 돼 있어요.

 

포틀랜드에서 조금 더 나가면 우드번 아울렛도 유명한데, 아디다스, 코치, 갭 등 브랜드를 할인가에 면세로 살 수 있어요. 블랙 프라이데이 때는 타 주에서도 일부러 찾아올 정도예요.




몬태나, 델라웨어, 뉴햄프셔는 어때요

몬태나는 자연 여행과 결합하기 좋아요. 옐로스톤 국립공원 방문 일정과 묶으면 쇼핑도 덤으로 챙길 수 있어요.

 

델라웨어는 동부 여행자에게 유리해요. 뉴욕이나 필라델피아에서 차로 1~2시간 거리라 당일치기 쇼핑 트립으로 많이 찾는 곳이에요. 프리미엄 아울렛도 잘 갖춰져 있어서 명품 쇼핑을 노린다면 여기가 답이에요.

 

뉴햄프셔는 보스턴에서 1~2시간 거리예요. 뉴잉글랜드 단풍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쇼핑을 함께 넣기 딱 좋은 위치예요.




면세 주 쇼핑, 이건 꼭 알고 가세요

면세 주에서 물건을 사도 한국 입국 시 관세는 별개로 적용돼요. 미국 내 판매세만 없는 거고, 한국 공항에서 신고해야 하는 면세 한도(800달러)는 그대로예요.

 

또 온라인 쇼핑은 조금 달라요. 아마존 같은 경우 구매자의 거주지 주소 기준으로 세금을 부과해서, 오리건 주소를 가진 배대지를 이용해야 면세 혜택이 생겨요. 여행 중 현장 구매라면 해당 주 매장에서 결제하면 바로 면세 적용이에요.

 

의류, 신발, 전자기기, 화장품 등 대부분의 품목이 면세 적용돼요. 다만 주류나 담배 같은 특수 품목은 별도 세금이 붙을 수 있으니 참고해요.




면세 주별 쇼핑 추천 아이템

오리건 포틀랜드 추천 아이템

나이키, 컬럼비아 스포츠웨어, 아디다스, 코치 등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가 특히 강해요. 나이키 본사 발상지라 라인업이 풍부하고 가격도 합리적이에요.

 

델라웨어 추천 아이템

명품 핸드백이나 고가 전자기기를 노린다면 델라웨어가 최고예요. 세금이 없으니 가격 차이가 크게 느껴지는 고가 품목일수록 더 유리해요.

 

뉴햄프셔 추천 아이템

아울렛이 잘 발달해 있어서 의류, 신발 쇼핑에 좋아요. 보스턴 근교 여행과 연계하면 동선이 효율적이에요.




미국 면세 쇼핑, 핵심 정리

미국에서 면세 쇼핑이 가능한 주는 오리건, 몬태나, 델라웨어, 뉴햄프셔, 알래스카 5곳이에요. 이 중 여행자가 가장 활용하기 좋은 곳은 접근성 좋은 오리건과 델라웨어예요.

 

같은 물건이라도 어느 주에서 사느냐에 따라 최대 10% 가까이 차이가 나니까, 쇼핑 계획이 있다면 여행 동선에 면세 주를 꼭 포함해보세요.

 

미국 여행 일정을 짜고 있다면, 면세 쇼핑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오리건 포틀랜드 여행 코스도 함께 알아보면 일정이 훨씬 알차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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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미국 면세 주에서 사면 정말 세금이 하나도 없나요?

A. 오리건, 델라웨어, 몬태나, 뉴햄프셔는 주 판매세가 완전히 없어요. 알래스카는 주세는 없지만 지역마다 로컬 세금이 평균 1.76% 정도 붙을 수 있어요. 현장 매장에서 결제하면 바로 면세 적용이 돼요.

 

Q. 면세 주에서 쇼핑하면 한국 입국 시 세금도 없나요?

A. 미국 판매세와 한국 관세는 완전히 별개예요. 면세 주에서 구입했어도 한국 입국 시 1인당 면세 한도 800달러를 초과하면 관세가 붙어요. 쇼핑 금액이 크다면 미리 계산해두는 게 좋아요.

 

Q. 오리건에서 온라인 쇼핑해도 면세가 되나요?

A. 온라인 쇼핑은 배송 주소 기준으로 세금이 부과돼요. 오리건 주소의 배대지(배송대행지)를 이용하면 면세 혜택이 적용돼요. 단, 한국 배송 시 한국 관부가세는 별도로 확인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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