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웨스트 미국 본토 최남단 | 가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여행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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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정보/정보 | 미국

@키웨스트 미국 본토 최남단 | 가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여행 정보

by 거대토끼 지안 2026. 4. 16.

저번에 마이애미에 놀러 갔을 때 섬이 엄청 많다는 걸 알게됬어요. 플로리다에 처음 방문을 한 거여서 몰랐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끝단에 있는 섬이 유명하다고 하더라고요. 바로 키웨스트(Key West)예요. 미국 본토에서 가장 남쪽에 있는 도시로, 쿠바까지 불과 90마일밖에 안 되는 열대 분위기 가득한 섬이랍니다.

 

헤밍웨이가 사랑했던 곳,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몰로 유명한 곳, 카리브해 감성이 물씬 풍기는 이 섬의 볼거리부터 꿀팁까지 싹 정리해드릴게요, 저만 따라오세요~

 



키웨스트는 어떤 곳?

키웨스트는 플로리다 최남단에 있는 작은 섬 도시예요. 마이애미에서 차로 약 3시간 30분 정도 걸리고, 오버시즈 하이웨이를 따라 바다 위를 달리는 드라이브 코스가 이미 여행의 일부예요. 섬이 워낙 작아서 자전거나 도보로도 충분히 구석구석 돌아볼 수 있어요.

 

기후는 연중 따뜻한 열대성 기후라 겨울에도 반팔로 다닐 수 있어요. 성수기는 12월~4월이고, 허리케인 시즌인 6~10월은 피하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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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웨스트 가기 전에 마이애미도 미리 파악해두면 동선이 훨씬 편해요. 역사부터 즐길거리까지 한눈에 정리했어요


키웨스트 핵심 볼거리 4곳

섬이 작다고 볼거리가 없는 건 아니에요. 오히려 한 곳에 알차게 몰려 있어서 동선이 훨씬 편하답니다.

 

말로리 스퀘어 선셋 셀레브레이션

키웨스트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명소예요. 매일 저녁 일몰 시간에 맞춰 광장이 열리고, 거리 공연자들과 예술 판매상, 먹거리 노점이 가득 들어서요. 입장료는 완전 무료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일몰 2시간 전부터 사람이 몰리니 자리 잡으러 일찍 가는 게 좋아요.

 

주차는 시간당 $4 정도로 비싸서 걸어가거나 자전거를 이용하는 게 훨씬 실용적이에요. 근처 듀발 스트리트에서 저녁 먹고 걸어오면 동선도 딱 맞아요.

 

어니스트 헤밍웨이 하우스 앤 뮤지엄

소설가 헤밍웨이가 1931년부터 1939년까지 실제로 살았던 집이에요. 지금도 집 곳곳을 6~7발가락을 가진 특이한 고양이들이 어슬렁거리며 지키고 있어요. 입장료는 성인 기준 $19(2025년 기준)이고, 무료 가이드 투어가 포함돼 있어요.

 

투어는 약 20~30분 정도 진행되고 그 이후엔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어요. 헤밍웨이 팬이 아니더라도 역사적인 건물 자체로도 충분히 볼 만해요.

 

미국 최남단 지점 부표

커다란 원뿔 모양의 표지판인데, 미국 본토의 가장 남쪽이라는 걸 알려주는 상징이에요. 쿠바까지 90마일이라고 써 있어서 사진 찍기도 재밌어요. 무료로 볼 수 있고 줄이 꽤 길 수 있으니 아침 일찍 가는 걸 추천해요.

 

듀발 스트리트

키웨스트의 메인 거리예요. 레스토랑, 카페, 기념품 가게, 바가 길 양쪽으로 빽빽하게 들어차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쿠바 샌드위치나 키 라임 파이 같은 현지 음식도 이 거리에서 쉽게 찾을 수 있어요.

 

마이애미에서 출발해 키웨스트까지 액티비티를 포함한 당일치기 투어도 있어요. 한국인 후기 많은 상품으로 골라봤어요, 여기서 바로 확인해보세요!

 



꼭 알아두면 좋은 팁

키웨스트는 섬이라 모든 게 다 비싼 편이에요. 숙소, 음식, 주차비 모두 마이애미보다 훨씬 높으니 예산을 넉넉히 잡아두세요. 가성비를 챙기고 싶다면 마이애미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오는 방법도 있어요.

 

섬 안 교통은 자전거 렌탈이 가장 편해요. 하루 $15~20 정도면 빌릴 수 있고, 섬 자체가 작아서 자전거로 웬만한 곳은 다 돌아볼 수 있어요. 주차비 아낄 수 있어서 훨씬 이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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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웨스트는 작은 섬이지만 볼거리와 먹거리, 분위기가 다 다른 개성 있는 여행지예요. 말로리 스퀘어 일몰은 무료인 데다 감동적이고, 헤밍웨이 하우스는 역사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어요. 마이애미 여행 일정이 있다면 하루 코스로 꼭 넣어보길 추천해요!

 

플로리다 여행을 더 알차게 즐기고 싶다면,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이나 세븐 마일 브리지 드라이브 코스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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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키웨스트는 마이애미에서 얼마나 걸려요?

A. 차로 약 3시간 30분~4시간 정도 걸려요. 오버시즈 하이웨이(Overseas Highway)를 따라 쭉 내려가는 드라이브 코스인데, 바다 위를 달리는 느낌이 정말 환상적이에요. 세븐 마일 브리지 구간이 특히 인기가 많아요.

 

Q. 키웨스트 당일치기로 가능한가요?

A. 가능은 하지만 꽤 빡센 일정이에요. 마이애미에서 새벽 일찍 출발해야 오후에 여유롭게 관광하고 저녁 일몰까지 볼 수 있어요. 말로리 스퀘어 선셋까지 보려면 밤 운전을 감수해야 해요. 여유가 된다면 1박을 추천해요.

 

Q. 키웨스트 여행 최적 시기는 언제예요?

A. 12월~4월이 가장 좋아요. 기온이 20~25도 정도로 쾌적하고 비도 거의 안 와요. 반면 6~10월은 허리케인 시즌이라 갑자기 날씨가 변할 수 있어서 피하는 편이 안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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