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서치콘솔 URL 삭제 요청 방법, 티스토리 중복 색인 빠르게 정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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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서치콘솔 URL 삭제 요청 방법, 티스토리 중복 색인 빠르게 정리하기

by 거대토끼 지안 2026. 3. 30.

티스토리에서 noindex 설정을 마쳤는데도 이미 색인된 태그·카테고리 페이지들이 바로 사라지지 않아서 답답하셨죠? noindex는 앞으로 들어오는 크롤링을 막는 거고, 이미 색인된 URL은 서치콘솔 삭제 도구로 따로 제거 요청을 해야 빠르게 정리돼요. 어렵지 않으니까 저만 따라오세요~




삭제 도구 사용 전에 꼭 알아야 할 것

서치콘솔 URL 삭제 도구는 임시 조치예요. 유효 기간이 6개월이라서, 6개월 후엔 구글이 다시 크롤링해서 색인할 수 있어요.

 

그래서 반드시 noindex 코드 적용을 먼저 하고 삭제 요청을 해야 해요. noindex가 없으면 6개월 후 도로 색인돼요. 두 가지를 세트로 해야 완전한 해결이에요.


📍 티스토리 noindex 적용 방법 먼저 확인하기

삭제 요청 전에 noindex 코드가 적용되어 있는지 먼저 확인해보세요


서치콘솔 삭제 도구 진입하기

구글 서치콘솔에 접속해서 B 블로그 속성을 선택한 뒤, 아래 순서로 들어가면 돼요.

 

왼쪽 메뉴 스크롤을 아래로 내리면 "삭제" 항목이 보여요. 클릭하면 임시 삭제 탭이 나와요. 안 보이면 왼쪽 하단 "모든 도구 보기"를 클릭해서 찾아요.




태그 페이지 전체 삭제 요청하기

태그 페이지는 /tag/ 로 시작하는 URL이 전부예요. 하나씩 지우는 건 너무 비효율적이니까 '이 URL로 시작하는 모든 URL 삭제' 옵션으로 한 번에 처리해요.

 

① 새 요청 클릭

임시 삭제 탭에서 우측 상단 "새 요청" 버튼을 클릭해요.

 

② URL 입력

URL 입력창에 아래처럼 입력해요. 끝에 슬래시(/)까지 꼭 포함해야 해요.

 

https://내블로그.com/tag/

 

③ 옵션 선택 후 제출

"이 URL로 시작하는 모든 URL 삭제"를 선택하고 다음 → 제출을 클릭해요. CNAME으로 연결한 경우엔 반드시 내 도메인 주소로 입력해야 해요. tistory.com 주소로 하면 안 돼요.




카테고리·페이지네이션도 똑같이 처리하기

태그와 동일한 방법으로 카테고리와 페이지네이션도 삭제 요청을 해요. 새 요청을 각각 한 번씩 더 만들면 돼요.

 

카테고리: https://내블로그.com/category/
→ 이 URL로 시작하는 모든 URL 삭제

페이지네이션: https://내블로그.com/?page=
→ URL만 삭제 (쿼리스트링 방식이라 개별 입력 필요)

 

페이지네이션의 ?page= 는 쿼리스트링 방식이라 '이 URL로 시작하는' 옵션이 안 먹힐 수 있어요. 이 경우엔 noindex 코드에 맡기고 자연스럽게 반영되길 기다리는 게 현실적이에요.




제출 후 상태 확인하기

삭제 탭에서 요청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요. 처리까지 보통 1~3일 걸려요.

 

⏳ 처리 중 → 정상이에요, 기다리면 돼요
✅ 완료 → 색인에서 제거 성공
❌ 실패 → URL 형식이나 도메인 주소를 다시 확인해요

 

삭제 요청이 완료된 후 서치콘솔 색인생성 범위에서 색인 수가 줄어드는 건 1~2주 후부터 확인할 수 있어요.




절대 하면 안 되는 실수

삭제 도구는 강력한 도구라서 잘못 쓰면 멀쩡한 글이 검색에서 사라질 수 있어요. 아래 세 가지는 절대 하지 마세요.

 

첫째, 실제 블로그 글 URL을 삭제 요청하면 안 돼요. 숫자로 된 글 주소(예: /123)는 절대 입력하지 마세요. 둘째, 루트 도메인(https://내블로그.com/) 자체를 삭제 요청하면 블로그 전체가 검색에서 사라져요. 셋째, noindex 없이 삭제만 하면 6개월 후 다시 색인돼요.

 

 


서치콘솔 URL 삭제 요청은 noindex 적용 후 세트로 해야 효과가 있어요. /tag/, /category/ 는 '이 URL로 시작하는 모든 URL 삭제'로 한 번에 처리하고, 페이지네이션은 noindex에 맡기면 돼요.

 

요청 후 1~3일이면 처리 완료되고, 서치콘솔에서 색인 수가 줄어드는 건 1~2주 후부터 확인할 수 있어요. 두 작업을 모두 마쳤다면 이제 진짜 SEO 최적화 단계로 넘어갈 차례예요.

 

색인 정리가 끝났다면 다음은 기존 글 키워드 최적화예요. 방문자 수를 본격적으로 늘리고 싶다면 아래 티스토리 SEO 체크리스트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 티스토리 SEO 최적화 체크리스트

색인 정리부터 키워드 전략까지, 블로그 트래픽 올리는 순서대로 정리했어요

 

 

Q. 삭제 요청을 하면 해당 URL이 영구적으로 사라지나요?

A. 아니요, 6개월짜리 임시 조치예요. 유효 기간이 지나면 구글이 다시 크롤링해서 색인할 수 있어요. noindex 코드가 함께 적용되어 있어야 6개월 후에도 색인되지 않아요.

 

Q.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tistory.com)으로 삭제 요청해도 되나요?

A. 안 돼요, 서치콘솔에 등록된 도메인과 동일해야 해요. 2차 도메인(CNAME)을 연결해서 사용 중이라면 내 도메인 주소로 입력해야 해요. tistory.com 주소로 요청하면 처리가 안 되거나 엉뚱한 결과가 나올 수 있어요.

 

Q. 삭제 요청 후에도 서치콘솔 색인 수가 안 줄어들어요.

A. 색인 수 반영은 1~2주 정도 걸려요. 삭제 요청 상태가 '완료'로 표시됐다면 정상이에요. 서치콘솔 대시보드의 색인 수치는 실시간이 아니라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되기 때문에 조금 기다려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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