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스터롤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랍스터롤(Lobster Roll)은 신선한 랍스터 살을 부드러운 핫도그 번에 듬뿍 담아낸 미국 동부 해안, 특히 메인(Maine) 주의 대표적인 시그니처 요리입니다.
차가운 마요네즈 베이스의 콜드 스타일과 따뜻한 버터를 두르는 웜 스타일, 두 가지 방식으로 즐길 수 있죠.
샌프란시스코 피셔맨즈워프 근처에 있는 랍스터롤 맛집을 추천하도록 할게요!
Broad Street Oyster Company
📍 900 North Point St Suite #K201, San Francisco, CA 94109
🕰 매일 11AM – 8PM
💰 $20~$30
🌐 브로드 스트릿 오이스터 컴페니 공식 웹사이트 [바로가기]
🅿️ 기라델리 스퀘어 주차장 이용 (유료)
🌟 추천 포인트:
✔️ 피셔맨즈워프 접근성
✔️ 신선한 해산물
✔️ 캐주얼한 분위기
분위기 및 서비스

기라델리 스퀘어 내부에 위치한 브로드 스트릿 오이스터 컴페니는 캐주얼하고 활기찬 분위기의 해산물 레스토랑입니다.
관광지 한복판에 있어서인지 테이블 회전율이 빠르고, 현지인보다는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 곳이에요.
인테리어는 전형적인 시푸드 레스토랑 스타일로 깔끔하고 밝은 편이며, 서비스는 빠르고 효율적이지만 피크 타임에는 약간 분주한 느낌이 있어요.
메뉴


메뉴는 다양한데요, 저희는 메인 메뉴만 시켜봤습니다.

이 집의 시그니처 메뉴인 World Famous Lobster Roll을 웜 스타일(Warm w/ Butter)로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27로 비싸다고 느껴지긴 했지만, 샌프란시스코 물가를 고려하면 합리적인 편이에요🥲
따뜻한 버터에 살짝 구운 브리오슈 번 위에 신선한 랍스터 살이 넉넉하게 올라와 있습니다.
랍스터는 육질이 탱글탱글하고 버터의 고소함이 잘 배어있어 첫 입에서부터 풍부한 해산물의 맛이 느껴졌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랍스터 살이 많이 들어있어서 정말 맛있게 먹었답니다!
번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워 랍스터와의 조화가 좋았습니다.
다만 랍스터 양은 많았지만, 전체적인 양이 생각보다 적어서 가격 대비 만족도는 조금 아쉬웠어요.
Broad Street Oyster Company
★★★☆☆
========= 영수증 =========
Lobster Roll $27.00
(Warm w/ Butter)
----------------------------
S U M $27.00 + ⍺
가격 대비 엄청 특별히 특출나게 맛있다는 느낌은 아니었지만, 샌프란시스코에서 랍스터롤을 먹어보고 싶다면 충분히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신선한 재료와 괜찮은 맛, 접근성 좋은 위치까지 갖추고 있어서 관광 중 가볍게 들르기에 적당해요. 다만 "인생 랍스터롤"을 기대하기보다는 샌프란시스코에서의 랍스터롤 경험 그 자체를 즐기러 가는 마음으로 방문하시길 권합니다!
관련 글
'맛집 리뷰 > 미국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산호제 가는 길에 들른 Fresh Donuts & Bagel, 대박 맛집 @Fremont, CA (0) | 2025.10.25 |
|---|---|
| 베이 지역에서 찾은 아시안 감성 카페 CAFÉ KAZKA @Foster City, CA (0) | 2025.10.25 |
| 베이 지역 정통 네팔/인도 음식 맛집 Aama's Kitchen @Hayward, CA (4) | 2025.07.26 |
| 캘리포니아 해산물맛집 Phil's Fish Market 후기 @Castroville, CA (2) | 2025.07.22 |
| 미국 자갈치 시장 속 숨은 보석, 술빵 맛집 Basquia 베이커리 @Daly City, CA (0) | 2025.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