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즈넉한 일상/@미국' 카테고리의 글 목록 (2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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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 일상/@미국27

산호세 근처 미니 골프장 추천 Golfland USA @Sunnyvale, CA 안녕하세요~ 거대토끼 지안입니다🐰 혹쉬 미니 골프 좋아하시는 분..? 골프 필드는 도전해 볼 용기가 안 나는데, 골프를 짧게 즐기고 싶은 사람이 저였습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들을 위해 미니 골프장 Golfland USA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정보주소855 E El Camino Real, Sunnyvale, CA 94087산호세에서 15분, 샌프란시스코에서는 50분 정도 걸린다.운영 시간일요일 ~ 목요일  10AM ~ 10 PM금요일 ~ 토요일  10AM ~ 11 PM가격날짜별 상이 (웹사이트 참고 바람)금요일 ~ 일요일  $17.00월요일 ~ 목요일  $14.00주요 시설미니어쳐 골프, 아케이드 게임, 특별 이벤트웹사이트Golfland USA 공식 웹사이트 방문 후기저는 General M.. 2024. 11. 25.
미국 응급실에 가다?! 미국 응급실 후기 저.. 지난 7월에 응급실 다녀왔어요.. 한국에서도 가본 적 없는 응급실을.. 미국에서 가다니. 나 자신에게 실망했지만 어쩔 수 없었다ㅠ 사건의 전말은 이러했다. 7월 어느날 주말 아침, 일어나서 눈을 떠보니 왼쪽 눈에서 통증이 느껴졌다. 눈을 감으면 괜찮았는데, 눈을 뜨면 마치 바늘로 내 눈을 2초에 한 번씩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었다. 그리고 정말 무섭게도 왼쪽 눈이 초점이 아예 안 잡혔다. 완전 뿌~연 느낌. 그렇게 눈을 뜰 때마다 통증과 눈물의 환장의 콜라보가 지속되었다. 몸의 다른 부분이 아픈 건 참겠는데(실제로 유학생 시절에 한국에 가기 한 달 전에 발 골절이 있었는데, 그냥 발목 보호대만 하고 한 달 참은 후에 한국에서 치료받았다ㅎㅋ) 눈이 아프고 보이지 않으니 겁이 난 나는 바로 Cigna.. 2024. 11. 23.
산타크루즈 둘러보기 Santa Cruz Beach Boardwalk @Santa Cruz, CA 안녕하세요~ 거대토끼 지안입니다🐰 이 날은 Bay Area 친구들과 함께 Santa Cruz로 놀러간 날! 산타크루즈는 처음 와봐서 매우 씐나는 마음으로 갔지요Santa Cruz Beach Boardwalk히야~~ 파도 쥑이네요! 이 때가 7월이라 여름인데도 불구하고 바닷물은 너~~무 차가웠다.. 제가 느낀 신기한 점은 서부 바다는 여름나 겨울이나 너무 차갑다는 점이다. 동부에 살 때는 여름에 물 온도가 따뜻해서 종종 해변에서 놀곤 했는데.. 서부는 여름에도 바닷물이 차가운게 신기했다. 그래도 해변에 왔으니 발이라도 담궜는데, 안에서 수영하는 사람들을 보며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미국사람들 대단해!  Santa Cruz Beach Boardwalk에는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다.  나와 남편은 테마파크를 .. 2024. 11. 22.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한국 문화유산의 날 후기(SF Giants Korean Heritage Night) 평소처럼 멍 때리고 있었는데, 남편이 갑자기 야구 티켓을 검색하며 나를 불렀다. 으엥 웬 야구..? 아 물론 난 SF Giants 팬이다. 왜냐면.. 이정후 선수가 있기도 하고 그냥.. SF는 내 집 근처니까(?) 뭐 한 번쯤은 경기 관람을 해보고 싶었는데, 갑자기 왜?라는 질문에 남편이 미소를 지으며 보여준 경기 내용ㅎㅎSF Giants Korean Heritage Night한국 문화유산의 날 경기가 뭐지? 싶어서 검색해 본 결과,경기(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vs 시카고 컵스) 전에 이 행사를 열어 야구 관객들에게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날이라고 한다. 나: 뭬?! 한국 문화유산의 날 경기라고?!! 가쟈가쟈~~~ㅋㅋㅋㅋㅋㅋ 야구 룰도 대충은 알고 있지만 한 번도 야구장에서 경기관람을 해본 적이 없었던 나는.. 2024. 11. 19.
[타호 여행] Emerald Bay State Park • 하이킹 트레일 추천 @South Lake Tahoe 안냥하세요~ 거대토끼 지안입니다🐰 올해 6월 중순에 남편, 친구와 함께 레이크 타호에 놀러갔다 왔다! 그렇게 자주 듣고 듣던 레이크 타호를 드디어 가보다니 너무 신났고, 신난만큼 너무 만족했던 여행이었다🥰 그 여행 중에서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장소가 바로 Emerald Bay State Park! 제가 경험해보고 느낀 점을 이 포스팅에 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타호에 간다고 하면 어느쪽으로 가냐고들 물어보길래 의아했는데, 알고보니 타호가 굉장히 컸던 것.. 반은 네바다주, 반은 캘리포니아주에 속해 있는 타호! 어느쪽으로 가면 좋을까 하다가 아무래도 조금 가까운 곳이 좋을 것 같아서 South Lake Tahoe로 목적지를 정했다.  South Lake Tahoe에 간다면 꼭! 가 봐야할 곳이라는 .. 2024. 9. 11.
친척오빠 미국 결혼식 미국 결혼식.. 처음 가 본 ㄴr.. 원래 한국에서 샀던 무난무난한 원피스를 입으려고 했다. 그렇게 생각하고 아무 생각 없이 지내다가 한 두달 전 쯤에 친척오빠의 와이프 언니가 이번 결혼식의 테마가 있다고 연락이 왔다.요런 느낌!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ㅠㅠ 근데 한편으로는 조금 당황했다.. 나쁜 뜻으로 당황한게 아니라 내가 입고 가려고 했던 드레스가 너무 무난템이라 모두가 flowy하고 화려한 드레스를 입는데 내가 이 옷을 입고 가면 오히려 튈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바로 인터넷으로 드레스 쇼핑을 했다ㅋㅋㅋㅋ 근데 나의 룩의 메인은 신발이라 신발에 맞는 드레스를 찾는데 한 일주일 정도 걸렸다ㅠ 왜 신발이냐면..짠! 친구한테 너무 예쁜 신발을 선물 받았는데, 브랜드가 무려 Fendi..이 신발을 꼭 신고 .. 2024. 9. 5.
우리의 첫 결혼 기념일 • 일식집 추천 @Burlingame, CA 작년 5월 초, 나와 남편은 한국에 가서 나의 가족들과 친척분들을 만나 인사를 드렸다. 우린 따로 결혼식을 하진 않았지만 가족들 앞에서 사랑을 맹세했던 그 날을 결혼 기념일로 만들기로 결정했다.결혼식은 일단 돈을 모아서 여건이 되면 하고 싶다. 나는 내 부모님과 시부모님 중 한 분이라도 참석을 못하신다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시부모님께 사정이 있어서 현재 결혼식을 한다고 하면 참석을 못하시기 때문에 나중으로 미루는 중이다. 작지만 소박하게 서로에 대한 서약을 한지 벌써 1년이 되었다. 나는 기념일을 엄청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편으로 선물 주고 받는 것도 좀 부담스러워 한다(사실 내가 아직 취준생 신분이라 더 부담ㅠ). 그래서 이 날 아침에 남편에게 1주년 축하한다고 하고 할 일을 했다. 남편의 퇴.. 2024.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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